Submarine (2010)























Submarine(2010) OST by Alex Turner

(1) Stuck On The Puzzle (intro)
(2) Higing Tonight
(3) Glass In The Park
(4) It's Hard To Get
(5) Stuck On The Puzzle
(6) Piledriver Waltz






여자 주인공 영화에선 무서웠는데, 귀엽네.
오랜만에 본 재미난 영화.

불꽃 종이배 귀엽다.

Arctic Monkeys - Suck It And See

 



Your love is like a studded leather headlock
Your kiss it could put creases in the road
You're rarer than a can of dandelion and burdock
And those other girls are just post-mix lemonade

Suck it and see
You never know
Sit next to me
Before I go

Jigsaw women with hollow movie shoes
Be cruel to me 'cause I'm a fool for you

I poured my aching heart into a pop song
I couldn't get the hang of poetry
That's not a skirt girl, that's a sawn-off shotgun
And I can only hoped you've got it aimed at me

Suck it and see
You never know
Sit next to me
Before I go

Jigsaw women with hollow movie shoes
Be cruel to me 'cause I'm a fool for...

Blue girls from once a upon a Shangri-La
How I often wonder where you are
You have got that face that just says
'Baby, I was made to break your heart'

Suck it and see
You never know
Sit next to me
Before I go

Go...
Go...
Go...

Jigsaw women with hollow movie shoes
Be cruel to me 'cause I'm a fool for you

독일인의 사랑

"그런데 사랑에 있어서도 확실한 사랑의 표시를 나타내지 않으면 어떤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알아내기는 참으로 힘든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기 스스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낼 수가 없다고 말입니다. 그건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사랑을 믿는 범위 내에서만 다른 사람의 사랑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의 능력도 영감을 받을 능력과 같은 것이겠지요. 영감을 얻은 사람은 하늘로부터 바람 소리 같은 힘찬 소리를 듣게 되며 불타듯 널름대는 혓바닥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도 다른 사람들은 깜짝 놀라거나 비웃으며 말합니다. 저 사람들은 달콤한 술에 곯아떨어졌다고 말입니다"

- 막스 뮐러, 독일인의 사랑

최근에서야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랑을 믿는 것은 스스로를 믿는 것이다.
남을 사랑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주윤하, 당신의 평화는 연약하다



당신의 평화는 연약하다

당신의 평화는 너무도 연약하다
모든 게 멈춘 밤 깨닫게 됐던 우리의 나약함
우리의 사랑은 너무나 초라하다
아무리 애를 써 붙잡으려 해도

그렇게도 간절히 바랬던
사라지는 너와의 꿈들을
멀어지지 않게 흩어지지 않게
붙잡아 두고 싶지만

우리의 시간은 너무도 차갑다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줘

그렇게도 간절히 바랬던
지워져만 가는 내 마음이
멀어지지 않게 흩어지지 않게
붙잡아 두고 싶지만

너라는 희망을 가져가줘
이제 니가 남긴 니가 버린 기억도 모두 가져가줘
이런 날 지켜줄 상처들만 남겨줘

나의 사랑은 너무도 초라하다




좋은 가사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오오 영원히 워오오

- 박혜경, 안녕

작사가들은 대단하다.
좋은 가사가 세상에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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